안녕하세요? 3박4일로 자유여행 일정을 잡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도착 첫날, 떠나기 마지막날은 천일민박에서, 중간은 나리분지에서 잤죠.
사장님이 첫째날은 픽업하러 와주셨고. (인상이 참 좋으셔영.^^v)
짐 놓고 봉래폭포 초입까지 데려다 주셔서 여행을 잘 했답니다.^^
둘쨋날에는, 등산 예정이여서. 도동대원사에서 출발하려고했는데 사장님이 알아서 kbs중계탑 입구까지 데려다 주셨구영.^^ (정말 감사드립니다..힘든것 정말 쪼금..)
원래 택시비도 생각했었고..걸어서 가야지..생각도 했엇는데 사장님이 잘 태워다 주셔서, 울릉도의 풋풋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도 주셨구요.
둘쨋날은 성인봉이랑 북면관광을 하고...셋쨋날 태하까지 간다음 도동에 도착하니..넘 힘듬..
사장님에게 혹시나 해서 전화해보니 도동에 계신다네용. 그래서 셋째날도 사장님의 친질한 픽업에 감동받았답니다.^^
마지막날까지 도동에 데려다 주셔서.. 짐 놓는곳도 알려주시공. 덕분에가볍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엇습니다.
여러모로 친절하시고, 얼굴한번 안 찡그려주시고.
집앞의 봉래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는 정말이지...계곡같은
느낌입니다.^^
꼭 민박집이...집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작은아버지 집?ㅎ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처음간 울릉도가 낯설지 않고, 몸편히 맘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후회안하실듯.ㅎㅎ
제가 보기엔, 모텔보다 민박집이 나을 듯 한데,
다만 침대가 아니지만, 이불도 깨끗했고, 방,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답니다.
분위기 잡을 것 아니면, 민박도 추천.
햇볓, 물소리 좋더라구요~
버스정류장도 집에서 가깝공.
-이만-ㅎㅎ
 
2008/05/06 84411번 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