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손영길 님의 여행수기에서 가져옴(2006) 게시물 포워드
작성일: 2007/02/28
작성자: 관리자
2006년 6월에 방문하신 손영길님의 여행기를 옮깁니다.
http://eminwonwon.ulleung.go.kr/Ullung_Tourism/tourist3.html?mode=Read&code=tour_after&uid=17882&next=48


 

3번 시도에 울릉도를 다녀 올수 있었답니다. 9일 청량리역에서 23시 열차로 동해역에 04시51분 도착 금강산 찜질방에서 피곤을 풀고 10시 출발하는 한겨래호에 몸을 싣고 날씨가 조금 않좋아 파고 2.5m로 핏칭과 로링으로 조금 불편했으나 그런데로 2시간 40분만에 도동항에 도착했다.인터넷에 뜬 천일 민박의 박 팔수(건설업) 사장님이 직접 차로 마중나와서 친절한 안내를 받았답니다.


구수한 이웃집 아저씨 인상에 저동에 자리잡은 3층 건물로 위치나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편하며 주방과 샤워 시설이 잘되여 있어 2박 동안 잘지내였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등산로 KBS 중계소 입구 까지 승용차로 안내해주어 07시40분 부터 등산을 시작, 아열대 밀림과 같은 원시림 사이 길로 두시간 끝에 聖人峰에 도착하니 구름과 안개로 엉켜 성인봉 탑만 본 후 기념 촬영만하고 나리분지로 하산을 시작했다. 내려가는 길이 너무 가파르니 오르는 사람은 엄청 힘든 코스이니 등산시는 반드시 도동 방향에서 오르는 것을 권합니다.


두 시간후 나리분지에서 준비한 도시락(햇반)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도보로 1시간 30분으로 추산 발전소를 경유 송곳 바위를 지나 추산항에 도착했다.


대중 교통 수단이 불편해 지나가는 Jeep 차로 힛치하니 친절하게 중리까지 고맙게 태다주었다.중리 토산물 판매소에서 30분 휴식후 다시 더덕 사업을 하시는 봉고 화물차로 통구미 거북 바위까지 신세를 지었지요.(울릉도에서는 지나가는 빈 차를 세우면 잘 태워주니 베낭 여행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잠시후 빈 택시가 지나가 도동까지 5,000원으로 해결하고 도동에소 좌측 해안 산책로를 지나 행남 등대에서 저동 일대와 촛대암을 보고 261,6m 고지를 넘어 저동항에 도착하니 오후 6시30분이 되였다. 총 10시간 50분동안 걷고나니 다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하더군요. 67세 나이에는 조금 힘들었으나 저녁에 싱싱한 해삼과 산채 비빔밥에 소주로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해 수면을하고 다음 날 케이불 카로 독도를 관망했으나 보이지는 않고 잡히지 않는 낚시로 시간을 보낸 후 오후 5시30분 배로 울릉도를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가을 철에는 성인봉-말잔등-나리봉-내수전일출 전망대를 가보렵니다. 첨언 관광객에게 편리한 교통 이용할수있으면합니다.택시는 잘못하면 바가지더군요.


추천: 민박;천일 펜션(일박.30.000원 ) (054)791-3246. 011-508-3246.
식당; 99 식당(음식 맛 좋음) (054) 791-2287 도동에 위치.

 


2007/02/28  37450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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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길 님의 여행수기에서 가져옴(2006)

▲ 울릉도 오징어 축제 마라톤 참가 여행기(2002)
▼ 최경호님의 홈피에서 퍼옴(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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